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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 데리고 다녀온 사이판 켄싱턴 호텔 올인클루시브 후기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만족이었어요. 슬림팩으로 할까 올인클루시브로 할까 고민 많이 했는데, 삼시세끼 다 해결할 수 있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특히 이스트하우스 중식당이랑 로리아 뷔페가 입맛에 잘 맞았어요. 수영장도 슬라이드가 있어서 아이들이 하루 종일 지치지도 않고 놀았네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시내(가라판)랑 거리가 좀 있어서 쇼핑하러 나갈 때 셔틀버스나 택시를 타야 한다는 점인데, 호텔 안에서만 놀아도 시간이 금방 가긴 합니다. 가족 단위 여행객이라면 정말 강추합니다. 직원분들도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도 상주하고 계셔서 소통에 전혀 문제없었어요.
중식당 이스트하우스가 정말 맛있다던데 진짜인가 보네요. 후기 보니까 더 가고 싶어져요.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이 계신다니 영어 울렁증 있는 저에게 딱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이들이랑 갈 때는 삼시세끼 챙기는 게 제일 일인데 올인클루시브가 답이군요. 꿀팁 감사합니다.
켄싱턴 수영장 슬라이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죠! 저희 애들도 거기서 살다시피 했어요.
저도 내년에 아이들 데리고 사이판 가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켄싱턴 올인클루시브로 결정해야겠네요! 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다.
가라판 시내랑 거리가 좀 있는 게 단점이지만 호텔 안에서 다 해결되니 큰 불편함은 없으셨겠어요.
3박 4일 일정이 딱 알차고 좋아 보여요. 저도 이번 휴가는 사이판으로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