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투어 신청할까 하다가 그냥 하루 렌트해서 북부 투어 다녀왔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완전 대만족이었습니다! 운전하기가 생각보다 너무 쉽고 길도 단순해서 초보운전만 아니면 누구나 직접 갈 수 있겠더라구요. 만세절벽, 자살절벽, 새섬 전망대 순서로 돌았는데 날씨가 맑아서 찍는 사진마다 인생샷이었습니다. 특히 새섬 전망대에서 보는 파란 바다와 파도는 넋을 놓고 보게 되더군요. 패키지 투어가 아니라서 우리가 원하는 만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머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주의할 점은 그늘이 거의 없어서 모자랑 선크림은 필수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만세절벽 갈 때 바람이 엄청나게 부니까 모자 날아가지 않게 조심하세요!
가이드 투어랑 고민 중이었는데 이 글 보니까 바로 렌트카 예약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렌트카 업체는 어디 이용하셨는지 정보 공유 가능하신가요?
역시 자유여행의 묘미는 시간 제한 없이 풍경을 즐기는 거죠. 새섬 전망대 진짜 예쁘죠!
자살절벽 올라가는 길은 험하지 않던가요? 길이 좁다고 들어서요.
날씨 요정이 오셨었나 봐요! 사진들이 다 너무 청량하고 예뻤을 것 같습니다.
저도 다음 달에 사이판 가는데 렌트해서 직접 운전해 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만세절벽 바람 진짜 대박이죠ㅋㅋㅋ 모자 날아가서 주우러 가시는 분들 여럿 봤습니다.
사이판은 차도 별로 없고 운전하기 정말 편하더라구요. 북부 투어 코스는 필수죠!
초보운전인데 사이판에서 렌트 가능할까요? 길 눈이 어두워서 걱정이네요.
선크림 필수라는 말 극공감합니다. 잠깐 내렸는데도 엄청 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