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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에서 3일 동안 렌트카로 여행하면서 느낀 점 몇 가지 적어봅니다. 전반적으로 차량 통행량이 많지 않고 도로가 단순해서 운전하기는 정말 편한 편입니다. 제한 속도도 낮아서 초보 운전자분들도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해요. 다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이 바로 신호등 없는 교차로(All Way Stop)입니다. 사거리에 빨간색 STOP 표지판이 보이면 무조건 차량을 완전히 멈추셔야 해요. 먼저 정지선에 도착한 차량 순서대로 출발하는 방식이라, 서행하면서 눈치껏 순서를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노란색 스쿨버스가 멈춰 서고 빨간 불이 깜빡이면 반대편 차선에 있는 차량들도 모두 멈춰야 합니다. 이거 위반하면 벌금이 정말 어마어마하다고 하니 렌트카 이용하시는 분들은 출발 전에 교통법규 꼭 숙지하고 가세요!
스쿨버스 멈췄을 때 반대편 차선도 멈춰야 하는 건 처음 알았어요! 큰일 날 뻔했네요.
진짜 올웨이 스탑은 눈치싸움이더라고요. 먼저 온 차가 가고 나서 가야 안전해요.
사이판은 운전하기 편하다고 해서 방심할 뻔했는데 교차로에서 꼭 일시정지 해야겠군요.
미국령이라 교통법규 벌금이 엄청 세다고 들었어요. 스쿨버스는 진짜 조심해야 합니다!
사이판 렌트카 고민 중이었는데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올웨이 스탑은 한국이랑 달라서 헷갈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