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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가족들과 함께 처음으로 사이판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 일정을 너무 빡빡하게 짜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괜찮은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일차에는 오후 늦게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하고 근처 가라판 시내에서 가볍게 저녁을 먹을 예정입니다. 2일차 오전에는 마나가하 섬에 들어가서 물놀이를 하고 점심쯤 나와서 쉬다가, 오후에 북부 투어를 다녀오려고 해요. 3일차에는 오전 그로토 스노클링을 하고 오후에는 호텔 수영장에서 호캉스를 즐길 예정입니다. 마지막 4일차에는 쇼핑몰 좀 들렀다가 공항으로 이동하는 일정입니다. 부모님 체력을 고려했을 때 마나가하 섬이랑 북부 투어를 하루에 다 넣는 건 무리일까요? 일정을 조금 조정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경험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기 딱 좋은 여유로운 일정이네요. 2일차 마나가하 섬이랑 북부 투어는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 수 있으니 당일 컨디션 보고 조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