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가족들과 함께 사이판으로 4박 5일 여행을 떠납니다. 일정을 짜다 보니 북부 투어(만세절벽, 새섬 등)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되어 글을 남겨봅니다.\n\n운전하기가 까다롭지 않다면 렌트카를 빌려서 저희끼리 여유롭게 둘러보고 싶은데요. 혹시 북부 쪽 도로 상태나 운전 난이도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도 함께 가시는 거라 안전이 최우선이거든요.\n\n아니면 그냥 편하게 가이드님이 설명해주시는 현지 한인 투어를 신청하는 게 나을까요? 다녀오신 분들의 소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이판은 도로가 단순하고 한산해서 초보운전자도 렌트카 몰기 정말 쉬워요. 가족끼리 오붓하게 다니시려면 렌트카 추천합니다!
북부 투어 코스는 포장도로가 잘 되어 있어서 운전 난이도는 하(下)에 가까워요. 다만 새섬 가는 길에 가끔 비포장 구간이 있으니 천천히 가세요.
저희는 부모님 모시고 한인 투어 이용했는데 역사적인 설명도 자세히 해주셔서 기대 이상으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북부 지역은 이정표도 잘 되어 있어서 길 잃을 염려가 전혀 없어요. 렌트하셔서 가고 싶으신 시간대에 다녀오세요.
사이판은 렌트카 운전 방향도 우리나라와 같고 차도 별로 없어서 진짜 운전하기 편해요. 네비게이션 구글맵 켜고 다니면 금방 찾습니다.
부모님이랑 아이들이 있으면 무조건 렌트카가 편해요. 가다가 이쁜 곳 있으면 멈춰서 사진 찍고 쉬기 딱 좋습니다.
설명 듣는 재미를 원하시면 한인 투어가 낫고, 자유로운 일정을 원하시면 렌트카가 답입니다. 저희는 투어로 갔는데 설명이 알차서 좋았어요.
아이들과 부모님이 계시다면 투어 버스 시간 맞추는 것보다 렌트카로 여유롭게 이동하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