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저학년 아이 한 명과 함께 다녀온 4박 5일 사이판 가족 여행 일정 공유해 드립니다. 사이판은 비행시간이 4시간 남짓으로 짧고 시차가 1시간밖에 안 나서 아이와 함께 가기에 정말 부담 없는 여행지인 것 같습니다. 저희는 가라판 시내에 있는 하얏트 리젠시에서 묵었습니다.\n\n1일차에는 오후에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 후 가라판 시내 가볍게 산책하고 마트에서 물이랑 간식거리를 샀습니다. 2일차는 대망의 마나가하섬 투어를 다녀왔는데, 아이가 물고기 보고 너무 좋아해서 반나절만 있으려다 오후 늦게까지 놀다 나왔네요. 3일차 오전에는 북부투어(만세절벽, 새섬)를 하고 오후에는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롭게 보냈습니다. 4일차에는 정글 투어를 다녀왔는데 ATV 체험이 아이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다고 하네요.\n\n아이 동반 여행 시 필수 준비물로는 상비약(해열제, 소화제, 모기 기피제)과 한식 햇반, 김, 컵라면입니다. 현지 음식이 대체로 짠 편이라 아이가 밥을 잘 못 먹을 때 햇반이랑 김이 정말 유용하게 쓰였습니다. 그리고 다이소에서 파는 모래놀이 세트도 가져가시면 유용합니다.
저도 다음 달에 초등학생 아이랑 사이판 가는데 정글 투어 ATV 예약해야겠어요.
하얏트 리젠시 숙박은 어떠셨나요? 아이랑 묵기에 룸 컨디션 괜찮은지 궁금해요.
마나가하섬 물고기 많나요? 스노클링 장비도 챙겨가야겠네요.
가라판 시내랑 하얏트가 가까워서 이동하기 편하셨을 것 같아요.
북부투어는 렌트해서 다니셨나요, 아니면 한인 투어 이용하셨나요?
비행시간이랑 시차가 적당해서 진짜 아이들의 천국인 것 같습니다.
와, 아이랑 가기에 사이판 정말 좋아 보이네요! 일정 참고해서 가야겠어요.
마나가하섬은 필수 코스인가 봐요. 저희 아이도 물놀이 엄청 좋아하는데 기대됩니다.
4박 5일 일정이 정말 알차고 무리 없어 보여서 그대로 따라가고 싶네요.
현지 음식이 짜다니 한식 햇반이랑 김은 넉넉하게 챙겨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상비약 정보 정말 유용하네요. 모기 기피제는 필수군요!
다이소 모래놀이 세트 꿀팁이네요! 꼭 챙겨가야겠습니다.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아이랑 첫 해외여행 준비 중인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