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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가족들과 함께 사이판으로 4박 5일 여행을 갑니다. 일정 중에 북부 투어(만세절벽, 자살절벽, 새섬 등)를 넣으려고 하는데요. 운전하기가 편하다고 해서 렌트카를 빌려 우리끼리 다녀올지, 아니면 가이드 설명이 포함된 현지 투어 업체를 이용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운전은 남편이 할 예정인데 해외 운전 경험은 거의 없어요. 사이판 도로가 한적해서 초보도 운전하기 쉽다는 글을 보긴 했는데, 막상 낯선 곳이라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투어를 이용하면 편하긴 하겠지만 일정 조율이 덜 자유로울 것 같아 망설여집니다. 혹시 두 가지 방법 모두 경험해 보신 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이판은 도로가 진짜 단순하고 차가 없어서 초보운전도 쉽게 할 수 있어요! 렌트카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