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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날 잡고 렌트카 빌려서 남부 투어 돌았는데 코스가 아주 딱 좋아서 공유합니다. 저희는 가라판에서 출발해서 타포차우 산 -> 제프리스 바이 -> 산타 루르데 성당 -> 래더 비치 -> 오비안 비치 순으로 돌았어요. 타포차우 산은 길이 험해서 SUV 차량을 렌트하시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승용차로 가기에는 돌길이 많아서 하부가 긁힐 위험이 커요. 정상에 올라가면 사이판 전경이 한눈에 보여서 가슴이 뻥 뚫립니다. 래더 비치는 동굴 같은 절벽 아래 그늘이 있어서 돗자리 펴고 쉬기 정말 좋습니다. 인생샷 건지기 딱 좋은 곳이니 카메라는 필수예요! 여유 있게 돌면 4~5시간 정도 걸리는 코스입니다.
타포차우 산 올라갈 때 SUV 필수라는 글이 진짜 많네요. 렌트할 때 참고하겠습니다.
남부 투어 코스 고민 중이었는데 이대로만 다녀와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비안 비치는 스노클링하기에 어떤가요? 코스에 넣을까 고민 중입니다.
래더 비치 동굴 그늘에서 돗자리 펴고 누워있으면 천국이 따로 없겠어요.
와, 4~5시간 정도면 반나절 코스로 딱이네요. 오후에 쇼핑하기도 좋겠어요.
제프리스 바이는 생각보다 사람이 적어서 한적하게 보기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