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남편과 8살 딸아이와 함께 4박 5일로 사이판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준비 단계부터 다녀와서 쓴 비용까지 꼼꼼하게 정리해 두었으니 준비하시는 분들 예산 짤 때 참고해 보세요. 총비용은 약 350만 원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건 항공권과 숙소였습니다. 저가항공 왕복 3인 기준 약 110만 원 들었고, 숙소는 월드리조트 4박에 140만 원 정도 들었습니다. 식비 및 쇼핑, 마사지 등 현지 경비로는 달러 환전과 카드 사용 합쳐서 약 80만 원 정도 지출했네요. 현지 투어로는 마나가하섬과 그로토 스노클링을 예약해서 약 20만 원 정도 들었습니다. 저희는 리조트 골드카드로 식사를 많이 해결해서 식비를 꽤 아낀 편이에요. 쇼핑을 줄이고 가성비 호텔을 선택하신다면 300만 원 이하로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에 그로토 스노클링 고민 중이었는데 추천하시나요? 8살 아이도 같이 할 수 있는지 궁금해요.
월드리조트 워터파크가 그렇게 잘 되어있다던데 아이가 정말 좋아했을 것 같아요.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마나가하섬 투어 비용이 생각보다 저렴하네요! 혹시 투어는 어디서 예약하셨는지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와, 4박 5일에 350만 원이면 가성비 진짜 좋게 다녀오셨네요. 유용한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꼼꼼한 경비 정리 감사해요! 내년에 아이랑 가려고 준비 중인데 예산 계획에 정말 큰 도움이 되네요.
3인 가족에 350만 원이면 정말 알차게 잘 다녀오신 것 같아요. 월드리조트 아이들이 놀기 엄청 좋다던데 어떤가요?
저희도 다음 달에 사이판 가는데 딱 찾던 정보네요. 골드카드가 역시 식비 아끼기에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