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가면 그로토는 무조건 가야 한대서 신청했는데, 진짜 안 갔으면 평생 후회할 뻔했습니다. 파란 동굴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물빛이 어떻게 그렇게 신비로운 파란색인지... 구명조끼 입고 둥둥 떠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심해까지 다 보이는 것 같아서 살짝 무섭기도 한데 그만큼 아름답습니다. 가이드분들이 사진도 엄청 열정적으로 찍어주셔서 인생샷 건졌어요. 수영 못하시는 분들도 가이드분들이 다 잡아주고 이끌어주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대신 계단이 엄청 가파르고 미끄러워서 내려가고 올라올 때 진짜 조심하셔야 해요.
와, 그로토는 진짜 사진으로만 봐도 대박인데 실제로 보면 더 멋지겠네요!
저도 다음 달에 사이판 가는데 그로토 투어 무조건 예약해야겠어요.
그 계단 악명 높던데 정말 많이 힘든가요? 무릎 안 좋으신 부모님이랑 가기엔 무리일까요?
물 무서워하는 편인데 가이드분들이 잘 잡아주신다니 용기 내서 가봐야겠습니다.
맞아요, 그로토 파란 물빛은 진짜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물이 진짜 깊어 보여서 무섭진 않으셨나요? 고소공포증 있어서 살짝 걱정돼요.
가이드분들 사진 실력이 거의 스냅 작가 수준이더라고요! 저도 인생샷 건졌습니다.
계단 내려갈 때 다리 후들거렸는데 물에 들어가는 순간 다 잊히더라고요.
사이판 필수 코스 인정입니다! 저는 날씨가 흐릴 때 갔는데도 너무 좋았어요.
구명조끼 입고 떠 있기만 해도 힐링 되는 곳이죠. 또 가고 싶네요.
동굴 안으로 들어오는 햇빛이 진짜 예술이죠. 사진 보니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스노클링 장비는 개인 거 챙겨가셨나요, 아니면 대여해 주나요?
저도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온몸에 근육통 생겼지만 후회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투어 업체 어디 이용하셨는지 정보 좀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올라올 때 계단 지옥이지만 진짜 그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에요.
수영 못해도 즐길 수 있다니 다행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