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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다이빙 포인트라는 그로토 스노클링을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에 계단이 많아서 힘들다, 파도가 세서 무섭다 등등 걱정을 많이 했는데 솔직한 후기 남겨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체력이 약하신 분들도 충분히 도전할 만하지만, 만만하게 볼 곳은 아닙니다. 들어갈 때 가파른 돌계단을 내려가는데 올 때 올라올 생각 하니 아찔하더라고요. 그리고 바다로 들어갈 때 점프해서 뛰어내려야 하는데 겁이 많으신 분들은 여기서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물속에 들어가는 순간 푸른빛의 신비로운 광경을 보면 힘든 게 싹 사라집니다. 가이드분들이 안전하게 계속 잡아주고 사진도 멋지게 찍어주셔서 인생샷 많이 건졌어요. 구명조끼 필수라 수영 못해도 상관없으니 꼭 한 번 가보세요!
꿀팁 감사해요!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는 계단 때문에 조금 무리일까요?
가이드분들이 사진을 진짜 열정적으로 찍어주시더라고요. 인생샷 건지기 딱 좋아요.
저도 체력 진짜 안 좋은 편인데 갈 수 있을까요? 글 보니까 용기가 생기네요!
맞아요, 그 계단 올라올 때 허벅지 터지는 줄 알았어요. 그래도 물속 풍경은 잊지 못합니다.
수영 못해도 구명조끼 입고 가이드가 끌어주니 걱정 안 하셔도 돼요!
뛰어내릴 때 심장 멎는 줄 알았는데 한 번 들어가면 나오기 싫어지죠.
계단 내려갈 때부터 무릎이 후들거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또 가고 싶어요.
사이판 가면 그로토는 무조건 필수 코스인 것 같아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