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나가하섬 다녀왔는데 정말 천국이 따로 없더라고요. 물이 너무 투명해서 스노클링하기 딱 좋았습니다. 투어 준비하시는 분들께 몇 가지 소소한 팁을 드리고 싶어서 글 씁니다. 우선 돗자리랑 아이스박스는 정말 필수입니다. 섬 안에서 빌릴 수도 있지만 대여료가 생각보다 비싸고 상태가 그리 좋지 않아요. 저희는 가라판 시내 마트에서 얼음이랑 음료수 사서 아이스박스에 담아 갔는데 물놀이하고 마시니까 정말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돗자리도 그늘막 아래 깔아두고 쉬기에 최고였어요. 그리고 장비는 한국에서 미리 챙겨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스노클링 마스크랑 아쿠아슈즈는 개인 위생상으로도 챙겨가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빵조각 조금 챙겨가시면 물고기들이 정말 떼로 몰려드는 신기한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다들 즐거운 여행 되세요!
혹시 돗자리랑 아이스박스는 가라판 어떤 마트에서 사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스노클링 마스크 대여하는 건 찝찝했는데 한국에서 미리 사서 가야겠네요.
빵조각 챙겨가면 물고기 진짜 많이 오나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아쿠아슈즈 안 챙겨가면 발 다치기 십상이라 꼭 개인 장비로 준비하는 게 좋더라고요.
마나가하섬은 정말 사이판 여행의 하이라이트죠! 글 읽으니 또 가고 싶어지네요.
저도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돗자리 없었으면 정말 서서 쉴 뻔했습니다. 무조건 필수예요!
마나가하섬 가려고 계획 중이었는데 정말 꿀팁이네요! 돗자리 꼭 챙겨가겠습니다.
아이스박스는 생각도 못 했는데 가라판 마트에서 얼음이랑 같이 사 가야겠어요. 감사해요!
물놀이 후에 먹는 시원한 음료수는 진짜 꿀맛이죠.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