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사이판 2일 차인데 오늘 저녁은 가라판 시내로 나가서 먹으려고 합니다. 향신료가 너무 강하지 않고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맛집이 있을까요? 가족들과 함께 가다 보니 호불호 없이 깔끔한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테이크나 수제버거도 좋고, 사이판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현지식 식당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숙소는 하얏트인데 걸어서 갈 만한 거리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다들 다녀오신 곳 중에 가장 만족스러웠던 맛집 하나씩만 알려주세요!
하얏트 근처면 '비치인쉬림프' 추천해 드려요. 코코넛 쉬림프랑 감바스가 호불호 없이 아주 맛있습니다.
현지 느낌을 살짝 내고 싶으시면 '로코앤타코' 가보세요. 향신료가 강하지 않고 한국인 입맛에 딱 맞춘 타코를 팝니다.
수제버거 맛집을 찾으신다면 '몬스터 브레드' 추천해 드려요. 패티가 두툼하고 치즈가 가득해서 정말 맛있습니다.
매콤한 음식을 좋아하신다면 '스파이시 타이'도 괜찮아요. 태국 음식이지만 한국인 입맛에 맞게 조절 가능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이판에서만 먹을 수 있는 생참치회 어떠신가요? '남대문' 식당 생참치회가 정말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깔끔하고 무난한 양식을 원하시면 '모비딕' 해산물 파스타를 추천합니다. 매장 내부도 쾌적하고 친절해서 좋았어요.
가족 여행이시면 '토니로마스' 립이 정말 괜찮아요. 매장도 깔끔하고 고기가 부드러워서 부모님도 좋아하실 겁니다.
가라판 시내에 있는 '컨트리하우스' 스테이크 추천합니다. 서부 개척시대 분위기라 아이들도 신기해하고 고기 맛도 좋아요.
이탈리안 좋아하시면 '카프리초사' 추천해요. 라이스 크로켓이랑 파스타 양도 많고 대중적인 맛이라 실패 없습니다.
하얏트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긴파치' 꼬치구이 추천합니다. 야외 테이블 분위기가 아주 좋아서 가볍게 맥주 한잔하기 딱이에요.
하얏트 정문에서 나와서 조금만 걸으면 다 가라판 중심가라 웬만한 곳은 다 도보로 이동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