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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로토 스노클링 투어 다녀왔습니다. 워낙 유명한 명소라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정말 신비로운 푸른빛 바다를 볼 수 있어서 감동적이었어요. 물속에서 위를 올려다볼 때 드는 그 느낌은 잊을 수가 없네요. 다만 계단을 내려가고 올라올 때 경사가 꽤 가파르고 바위가 미끄러워서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다이빙해서 물속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고소공포증이 있거나 물을 무서워하시는 분들은 처음에 조금 겁먹으실 수 있어요. 가이드분들이 친절하게 도와주긴 하지만요. 구명조끼를 입고 있어서 안전하긴 한데, 파도가 센 날에는 몸이 생각보다 많이 흔들리니 멀미 약 미리 드시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계단 오르내릴 때 진짜 조심해야 해요. 물기가 많아서 미끄러지기 딱 좋습니다.
와, 그로토 푸른빛 정말 예술이죠! 저도 다녀왔는데 인생샷 제대로 건졌어요.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다이빙할 때 진짜 망설여졌는데, 가이드분이 잘 도와주셔서 겨우 들어갔네요.
계단 진짜 미끄럽더라고요. 내려갈 때 다리가 후들거렸던 기억이 납니다.
멀미약 꿀팁 감사해요! 파도가 세면 멀미할 수도 있겠네요. 다음 달에 가는데 꼭 챙겨갈게요.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 멋지네요. 물 무서워하는 편인데 구명조끼 입으면 괜찮겠죠?
가이드분들이 엄청 유쾌하고 안전하게 잘 챙겨주셔서 든든하더라고요.
그로토는 진짜 사이판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