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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 아이 한 명 데리고 다음 달에 사이판 5일 일정으로 갑니다. 숙소를 아직 못 정해서 고민이 많은데, 켄싱턴이랑 PIC 두 곳이 가장 인기가 많더라고요. 듣기로는 PIC가 워터파크가 잘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하루 종일 놀기 좋다고 하고, 켄싱턴은 시설이 깔끔하고 음식이 맛있다고 하던데 고민입니다. 아이 성향은 물놀이를 아주 좋아하는 편이에요. 혹시 두 곳 다 가보신 분 계시다면 저희 가족에게 어디를 더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룸 컨디션이나 식사 퀄리티 차이도 궁금합니다.
물놀이 엄청 좋아하는 아이라면 무조건 PIC 추천해요! 워터파크 시설이 정말 잘 되어 있어서 하루 종일 놀아도 지치지 않더라고요.
저학년이면 PIC가 놀거리가 훨씬 많아서 좋아할 거예요. 켄싱턴은 조금 더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음식 퀄리티랑 룸 컨디션은 확실히 켄싱턴이 한 수 위예요. 맛있는 식사 중요하게 생각하시면 켄싱턴으로 가세요!
저희 아이도 초2인데 PIC 골드카드로 세 끼 다 해결하면서 물놀이만 엄청 하고 왔네요. 아이 만족도는 PIC가 최고예요.
켄싱턴은 수영장이 약간 조용한 편이라 초등학생 아이는 조금 심심해할 수도 있어요. 대신 밥은 정말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