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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4살 아이 두 명 데리고 첫 해외여행으로 사이판에 갑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일정으로 짜봤는데 혹시 수정할 부분이 있을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1일차: 오후 도착 -> 호텔 체크인 및 휴식 -> 가라판 시내 가벼운 산책 및 저녁 식사 2일차: 오전 마나가하 섬 투어 (돗자리, 모래놀이 장비 지참) -> 오후 호텔 수영장 물놀이 3일차: 오전 푹 쉬기 -> 오후 사이판 월드리조트 워터파크 데이패스 이용 4일차: 오전 북부 관광 (렌트카로 가볍게) -> 오후 기념품 쇼핑 및 마사지 5일차: 레이트 체크아웃 후 공항 이동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너무 빡빡한 일정은 피하려고 했는데, 3일차에 워터파크 갔다가 4일차에 북부 투어 하는 게 체력적으로 괜찮을지 걱정이네요. 혹시 추가하거나 뺄 만한 코스가 있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