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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은 길이 단순하고 차가 많지 않아서 초보 운전자도 렌트카 투어하기에 아주 좋은 곳인 것 같아요. 저희는 하루만 차량을 렌트해서 북부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추천 코스는 [가라판 시내 출발 -> 만세절벽(Banzai Cliff) -> 자살절벽(Suicide Cliff) -> 새섬(Bird Island)] 순서입니다. 만세절벽은 탁 트인 푸른 바다가 가슴을 뻥 뚫리게 해주고, 새섬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섬의 모양이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낮에는 햇빛이 매우 강렬하니 선글라스와 모자는 필수입니다. 저희는 오후 3시쯤 출발해서 느긋하게 둘러보고 만세절벽에서 일몰까지 보고 왔는데, 붉게 물드는 하늘과 바다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굳이 패키지 투어 이용하지 않고 렌트카로 자유롭게 다니시는 걸 추천해요!
사이판은 진짜 운전하기 편해서 렌트카 필수인 것 같아요!
일몰 시간 맞춰서 가신 게 신의 한 수네요. 사진 너무 예뻤을 듯합니다.
만세절벽이랑 새섬은 갈 때마다 감탄하게 되더라고요. 코스 정리 감사합니다!
초보 운전인데 사이판에서 렌트할 수 있을지 걱정이었는데 용기가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