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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한인 투어 업체를 예약해서 가려고 하다가, 일정을 자유롭게 조율하고 싶어서 그냥 렌터카로 북부 투어와 별빛 투어를 직접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길찾기가 어렵지 않아서 초행길인데도 무사히 다녀왔네요. 낮에 간 만세절벽이랑 자살절벽은 경치가 정말 웅장했습니다. 날씨가 맑아서 저 멀리 수평선까지 다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대망의 별빛 투어는 만세절벽 쪽으로 밤 10시쯤 다시 갔는데, 진짜 하늘에 별이 쏟아질 것처럼 많았습니다. 돗자리 깔아놓고 누워서 별 보는데 눈물 날 뻔했어요. 다만 밤에는 가로등이 전혀 없어서 운전할 때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상향등 필수로 켜고 천천히 이동하세요. 안전 운전만 하신다면 렌트카로 직접 가시는 것도 강력 추천합니다.
혹시 국제운전면허증 따로 발급받아 가셔야 했나요?
돗자리 챙겨가신 건 신의 한 수네요! 저도 꼭 챙겨가야겠습니다.
렌트카로 가셨다니 대단하시네요! 밤길 운전이 무섭진 않으셨나요?
저도 다음 달에 사이판 가는데 렌트카로 별빛 투어 도전해 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만세절벽 밤에 진짜 어둡죠. 상향등 필수라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업체 투어 비용 아끼고 자유롭게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