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하면 별빛투어가 유명하다고 해서 꼭 보려고 합니다. 보통 업체 예약해서 많이 가시는 것 같은데, 저희는 렌트카가 있어서 만세절벽이나 자살절벽 쪽으로 직접 운전해서 가볼까 고민 중입니다.\n\n혹시 밤에 운전해서 가기에 길이 너무 어둡거나 위험하지는 않은지 걱정이 되네요. 가로등이 아예 없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요.\n\n직접 다녀오신 분들의 후기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돗자리나 얇은 외투 외에 따로 챙겨가면 좋은 준비물이 있을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길이 정말 어두워서 상향등 켜고 조심히 가셔야 해요. 초행길이시면 가급적 천천히 운전하세요!
만세절벽 쪽은 가로등이 없어서 진짜 깜깜해요. 렌트카로 갈 순 있지만 운전 초보시라면 비추합니다.
저희도 렌트로 다녀왔는데 조심히만 가면 갈 만해요. 별 보다가 모기 물릴 수 있으니 모기 기피제 꼭 챙기세요!
길이 험하진 않은데 정말 빛이 하나도 없어서 당황하실 수 있어요. 안전운전이 제일 중요합니다.
가실 때 폰 플래시 유용하게 쓰여요. 그리고 누워서 볼 돗자리는 필수입니다!
개인적으로 가면 시간 제한 없이 여유롭게 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대신 밤길 운전은 정말 조심하셔야 해요.
별빛투어 업체 이용하는 차량들 뒤를 살짝 따라가는 것도 방법이에요. 길 찾기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돗자리랑 모기약, 그리고 간단한 간식 챙겨가시면 더 좋아요. 누워서 별 보면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자살절벽 쪽은 밤에 가기에 조금 더 무서운 느낌이 들 수 있어요. 만세절벽을 더 추천해 드립니다.
겉옷은 꼭 챙기세요! 밤에는 바람이 제법 불어서 생각보다 쌀쌀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