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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 부모님이랑 7살, 5살 아이들 데리고 5인 가족이 사이판으로 떠납니다. 숙소는 가라판 시내 쪽 세렌티 호텔로 잡았는데, 근처에서 저녁 식사할 만한 곳을 찾고 있어요. 아이들이 향신료 강한 음식은 전혀 못 먹고, 부모님은 양식을 아주 선호하시진 않아서 한식이나 무난한 일식, 고깃집 위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라판 시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깔끔하고 맛도 보장된 식당이 있을까요? 생참치회가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아이들이랑 가기 좋은 참치회 식당이나, 아니면 호불호 없는 바비큐 맛집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세렌티 호텔 바로 근처에 있는 '남대문' 추천해요. 생참치회도 신선하고 삼겹살이나 한식 메뉴가 다양해서 부모님과 아이들 모두 만족하실 거예요.
가족 여행이시면 '천지' 식당 추천해 드려요. 참치회도 정말 맛있고 한식 밑반찬도 깔끔하게 잘 나와서 부모님 모시고 가기 딱 좋습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성원가든'도 아주 좋습니다. 생참치회랑 갈비찜 같이 시키면 온 가족이 호불호 없이 든든하게 식사할 수 있어요.
세렌티 위치가 정말 좋아서 웬만한 가라판 맛집은 다 도보 이동 가능해요. 일식 좋아하시면 '히마와리' 도시락이나 초밥도 무난하고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