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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가족들과 함께 사이판 켄싱턴 호텔로 3박 4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로 예약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만족이었습니다! 삼시 세끼를 호텔 내 다양한 레스토랑(리아, 메이쇼, 로리아 등)에서 해결할 수 있어서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 정말 편했어요. 특히 수영장 시설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하루 종일 물놀이만 해도 지루하지 않더라고요. 슬라이드도 재미있고, 안전요원분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서 안심하고 놀 수 있었습니다. 저녁에는 수영장 옆에서 라이브 공연도 해줘서 분위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시내(가라판)까지 거리가 좀 있어서 셔틀버스를 타거나 택시를 이용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그래도 호텔 안에서 모든 게 해결되니 굳이 나갈 일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휴양을 목적으로 가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올인클루시브면 진짜 하루 종일 먹고 놀고만 반복해도 힐링이겠어요. 사진만 봐도 부럽습니다.
메이쇼 일식당 정말 맛있던데 글쓴이님은 어떠셨나요? 예약하기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켄싱턴 올인클루시브 진짜 편하죠! 저희도 부모님 모시고 갔을 때 식사 걱정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가라판이랑 거리가 좀 있긴 하지만 호텔 안에서만 놀아도 시간 순삭이라 괜찮은 것 같아요.
저도 내년에 가족들과 사이판 가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켄싱턴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