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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여행 준비하면서 북부 투어(만세절벽, 자살절벽, 새섬 등)를 어떻게 갈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는 이번에 하루 렌트카를 빌려서 직접 운전해서 다녀왔는데,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길이 복잡하지 않고 차량 통행량이 적어서 초보 운전자도 쉽게 운전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구글 맵만 켜고 가도 길 잃을 염려가 전혀 없어요. 무엇보다 저희가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만큼 여유롭게 머물며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운전하는 피로감을 피하고 싶거나, 각 명소에 얽힌 역사적 배경이나 재미있는 설명을 듣고 싶으시다면 한인 가이드 투어를 예약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도 면허는 있는데 해외 운전은 처음이라 걱정했거든요. 글 보니까 렌트카 도전해보고 싶어지네요!
사이판은 길이 단순하고 한적해서 초보가 운전하기 정말 좋은 곳 같아요. 저도 렌트 추천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이면 설명도 들을 겸 가이드 투어가 훨씬 편하긴 하더라고요.
만세절벽에서 인생샷 건지려면 역시 시간 제한 없는 렌트카가 최고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