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가족들과 함께 사이판으로 3박 4일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의 해외여행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일정을 짜봤는데,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n\n첫째 날에는 오후 늦게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하고 가라판 시내 가볍게 둘러보며 저녁을 먹을 예정입니다. 둘째 날 아침 일찍 마나가하 섬에 들어가서 반나절 정도 스노클링을 즐기고, 셋째 날에는 북부 투어를 다녀오려고 해요. 마지막 날에는 쇼핑몰 좀 들렀다가 공항으로 가는 일정입니다.\n\n혹시 일정이 너무 빡빡하거나 빠진 필수 코스가 있을까요? 맛집이나 카페 추천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특히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한식당 정보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시기에는 전혀 빡빡하지 않고 딱 좋은 여유로운 일정이네요. 마나가하 섬 가실 때 돗자리랑 래시가드는 필수입니다!
일정 아주 깔끔하고 좋습니다! 마지막 날 공항 가기 전에 '아이러브사이판'에서 기념품 쇼핑하시면 시간 딱 맞을 거예요.
3박 4일 일정으로 무리 없이 다녀오실 수 있는 정석 코스네요. 첫날 저녁은 가라판 '서프클럽'에서 석양 보며 드시는 걸 추천해요.
가라판 시내에 있는 '천지' 한식당도 생참치회랑 매운탕이 정말 일품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 분위기도 깔끔하고 좋아요.
셋째 날 북부 투어 끝나고 '그로토' 스노클링도 슬쩍 끼워 넣으시는 거 추천합니다. 사이판에서 인생샷 남기기 가장 좋은 곳이에요.
부모님과 함께 하신다면 마나가하 섬 들어갈 때 도시락이나 간식거리 꼭 챙겨가세요. 섬 안에는 먹을 게 마땅치 않거든요.
가라판 시내에 있는 '청기와'라는 한식당 추천해 드려요. 갈비탕이랑 삼겹살이 맛있어서 저희 부모님도 정말 좋아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