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3박 4일 동안 사이판 켄싱턴 호텔에서 올인클루시브로 묵고 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이 동반 가족 여행객이라면 돈값은 톡톡히 하는 것 같아요. 아침, 점심, 저녁 모두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해결할 수 있어서 메뉴 고민 안 해도 되는 게 가장 편했습니다. 특히 뷔페인 로리아도 맛있었지만, 중식당 동양한이 생각보다 퀄리티가 아주 훌륭했습니다. 코스 요리로 나왔는데 부모님도 대만족하셨어요. 수영장도 슬라이드가 있어서 아이들이 하루 종일 지치지도 않고 놀더라고요. 다만 단점이 있다면 시내(가라판)랑 거리가 좀 있어서 쇼핑하러 나갈 때 셔틀버스를 타거나 택시를 불러야 한다는 점입니다. 렌트를 안 하신 분들은 일정을 짤 때 이 부분을 고려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룸 컨디션도 깨끗해서 다음에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가라판 나갈 때 택시비는 대략 어느 정도 나오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가라판이랑 거리가 좀 먼 게 아쉽긴 하지만 호텔 안에서만 놀아도 시간 다 가더라고요.
저도 작년에 다녀왔는데 켄싱턴 룸 컨디션이랑 서비스는 진짜 대만족이었습니다.
저도 로리아 뷔페 엄청 좋아해요! 아이들도 켄싱턴 수영장 가고 싶다고 매일 노래를 부릅니다.
켄싱턴 올인클루시브 고민 중이었는데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동양한 중식당 꼭 가봐야겠네요.
올인클루시브 메뉴 구성이 알차서 삼시세끼 질리지 않고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다음 달에 아이랑 첫 해외여행으로 가는데 덕분에 걱정이 많이 줄었어요. 꼼꼼한 후기 감사합니다.
셔틀버스가 자주 다니는 편인가요? 렌트를 안 할 예정이라 조금 걱정되네요.
아이들이랑 가기에 사이판 켄싱턴만 한 곳이 없죠. 수영장 슬라이드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켄싱턴은 진짜 밥이 맛있어서 올인클루시브가 아깝지 않은 것 같아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려는데 중식 코스 요리가 잘 나온다니 다행이네요.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