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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생참치회를 먹고 왔습니다. 한국에서 먹던 냉동 참치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후기를 많이 봐서 기대가 컸는데,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한 입 넣자마자 입안에서 살살 녹는 식감이 예술이었어요. 비린 맛이 전혀 없고 고소함 그 자체였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코코넛 생라임 소주를 같이 곁들였는데, 이 조합이 정말 미쳤습니다. 소주의 쓴맛은 전혀 안 느껴지고 상큼한 라임 향과 코코넛 워터의 부드러움이 참치회랑 너무 잘 어울렸어요. 술이 정말 술술 들어가서 과음하기 딱 좋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사이판 가시면 생참치회에 라임 소주는 무조건 공식입니다. 가라판 시내에 참치회 파는 유명한 한인 식당들이 몇 군데 있으니 동선 맞춰서 꼭 방문해 보세요!
코코넛 생라임 소주라니 이름만 들어도 상큼하고 맛있을 것 같아요!
와, 사이판 가면 생참치회는 필수라더니 비주얼부터 대박이네요.
냉동이랑 확실히 식감이 다른가 보네요. 다음 달에 가는데 꼭 먹어볼게요.
가라판 시내에 있는 식당 정보 좀 귀띔해주실 수 있나요?
사이판 참치회는 진짜 인생 맛집 수준이죠.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네요.
소주에 라임이랑 코코넛 조합은 진짜 맛이 없을 수가 없겠어요.
저도 이거 먹고 반해서 매일 밤마다 참치회에 소주 마셨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