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마지막 날에 지인들 줄 선물이랑 기념품을 좀 사려고 하는데요. 사이판에서는 보통 어떤 걸 많이 사 오시나요?\n\n검색해 보니까 조텐마트나 아이러브사이판 많이 가시는 것 같던데, 혹시 거기서 꼭 사야 하는 추천 템이 있을까요? 노니 비누나 바나나보트 선크림은 필수라고 들었습니다.\n\n그리고 직장 동료들에게 가볍게 돌릴 만한 간식거리(초콜릿이나 말린 과일 등)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격대도 대략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요!
건조 망고 말고 건조 파인애플이나 바나나칩도 바삭하고 맛있어서 간식용으로 강추합니다.
조텐마트에서 파는 마카다미아 초콜릿 대량 묶음이 직장 동료들 선물용으로 가성비 최고예요.
노니 비누는 선물용으로 정말 무난하고 받는 사람들도 다들 좋아하더라고요.
아이러브사이판 가시면 사이판 캐릭터 그려진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저는 가라판에 있는 T갤러리아도 들러서 화장품이랑 명품 쇼핑도 가볍게 했어요. 세일 기간 겹치면 득템 가능합니다.
바나나보트 선크림 SPF 110짜리는 한국에서 구하기 힘드니까 꼭 사 오세요! 물놀이 필수품이에요.
가벼운 간식으로는 7D 건망고나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추천해 드립니다. 캔으로 된 건 맥주 안주로도 좋아요.
조텐마트 가시면 티타스 쿠키도 꼭 드셔보세요. 현지 느낌 물씬 나고 맛있습니다.
아이러브사이판에 파는 코코넛 오일이나 밤 제품도 겨울철 보습용으로 선물하기 딱 좋습니다.
직장 선물용으로는 개별 포장된 초콜릿이 나눠주기 가장 편하더라고요. 가격대도 10달러 안팎이라 부담 없어요.
노니 차도 은근히 어르신들이나 직장 상사분들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으니 참고하세요.
쇼핑은 하루 만에 다 하려고 하지 마시고 가라판 시내 나갈 때마다 조금씩 사시는 걸 추천해요. 두 마트가 가깝습니다.
바나나보트 선크림은 키즈용도 따로 있어서 조카들 선물로 사 왔는데 언니가 아주 좋아했습니다.
마카다미아 초콜릿은 브랜드마다 가격 차이가 좀 있는데 마트마다 가격 비교해보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