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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투어 예약 안 하고 렌트카로 만세절벽 셀프 별빛투어 다녀왔습니다. 밤 9시쯤 출발했는데 가는 길이 생각보다 훨씬 어두워서 상향등 켜고 조심히 운전해서 갔어요. 도착하니까 이미 다른 투어 팀들도 와 있고 사람들은 꽤 있어서 무섭지는 않았습니다. 하늘을 올려다봤는데 정말 은하수가 쏟아질 것처럼 별이 많아서 눈물 날 뻔했어요. 돗자리 깔고 누워서 별 보는데 인생 최고의 순간 중 하나였습니다. 가실 때 스마트폰 카메라 야간 모드로 찍으시려면 삼각대 필수입니다! 손으로 들고 찍으면 백프로 다 흔들려요. 그리고 모기가 꽤 많으니까 기피제 꼭 뿌리고 가시고, 얇은 겉옷 하나 챙겨가시면 좋습니다. 밤에는 생각보다 바람이 불어 쌀쌀하더라구요.
삼각대랑 모기 기피제 메모해 갑니다! 다음 주에 가는데 꼭 챙겨야겠어요.
투어 신청할까 고민 중이었는데, 셀프로 가도 사람 많아서 안 무섭다니 다행이네요.
은하수가 쏟아지는 밤하늘이라니 글만 읽어도 설렙니다. 후기 감사해요!
셀프로 가려니 운전이 걱정됐는데 상향등 켜고 조심히 가면 괜찮겠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와, 돗자리 깔고 누워서 보는 별이라니 상상만 해도 너무 로맨틱하네요.
만세절벽 밤에 진짜 어둡죠. 운전 조심하셔야 해요!
밤바람이 은근히 차갑군요. 바람막이 하나 챙겨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