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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토사섬에서 루지를 타려고 미리 3회권을 예매해 두었습니다. 주말 오후에 방문할 예정인데 사람이 엄청 많다고 들어서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네요. 대기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예를 들어 오전 일찍 가는 게 나은지, 아니면 아예 늦은 오후나 저녁 시간대에 가는 게 나은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코스가 여러 개 있다고 들었는데, 처음 타는 사람에게 가장 재미있는 코스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아이들과 함께 타는 거라 안전도 신경 쓰이네요.
처음 탑승하시면 출발 전에 조작법과 안전 교육을 친절하게 해주기 때문에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 속도 조절도 쉬워서 아이들도 안전하게 잘 타더라고요.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주말 오후는 대기 줄이 정말 길어서 최소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차라리 오전 오픈 시간에 맞춰 가시거나 아예 저녁 시간대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코스는 총 네 가지가 있는데 드래곤 코스가 가장 길고 곡선이 많아서 제일 스릴 넘치고 재미있었습니다.
낮에는 햇빛이 너무 뜨거우니 선크림과 모자는 필수로 챙기셔야 합니다. 대기하는 라인에 그늘이 없는 구간이 꽤 있어요.
쿠푸쿠푸 코스가 경사가 완만하고 무난해서 어린아이들과 함께 처음 타기에 가장 안전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