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다음 주에 싱가포르로 출발하는 여행객입니다. 일정 중에 가든스 바이 더 베이를 넣었는데, 플라워 돔이랑 클라우드 포레스트 돔 입장권을 꼭 사야 하는지 고민이 되어서 글 올립니다. 무료 구역인 슈퍼트리 그로브만 보고 랩소디 쇼만 관람해도 충분하다는 의견도 있고, 그래도 싱가포르 랜드마크인데 실내 돔은 꼭 들어가 봐야 한다는 의견도 있더라고요. 특히 클라우드 포레스트의 대형 폭포가 멋지다고 하던데, 인당 몇 만원씩 내고 들어갈 가치가 있을까요? 식물에 아주 큰 관심이 있는 편은 아니라서 고민이 깊어집니다. 다녀오신 분들의 솔직한 후기나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식물에 관심 없으셔도 클라우드 포레스트 돔은 실내가 엄청 시원해서 더위 식히기용으로 가볼 만합니다.
저는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실내 돔 엄청 좋아하셨어요. 대형 폭포 앞이 정말 시원하고 사진도 잘 나옵니다.
예산 아끼고 싶으시면 그냥 야외에서 슈퍼트리 쇼만 보셔도 충분히 멋져요. 굳이 비싼 돈 내고 안 들어가셔도 됩니다.
플라워 돔은 평범한데 클라우드 포레스트는 웅장해서 볼만해요. 입장권 아까우시면 하나만 선택해서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