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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시고 다녀온 싱가포르 3박 4일 일정 정리해서 올립니다. 아무래도 부모님 체력을 고려해서 일정을 널널하게 짰는데, 만족도가 아주 높았습니다. 전체적인 루트는 공항 - 센토사섬 - 마리나 베이 - 차이나타운 순으로 돌았습니다. 1일차에는 오후 도착이라 호텔 체크인하고 바로 머라이언 파크랑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슈퍼트리 쇼를 봤습니다. 2일차에는 센토사섬 들어가서 루지 타고 실로소 비치에서 점심 먹은 뒤 호텔에서 쉬다가 저녁에 사테거리에 갔어요. 3일차에는 리버 원더스랑 나이트 사파리를 다녀왔는데, 부모님이 나이트 사파리를 정말 신기해하셨습니다. 쇼핑 제외하고 3인 기준 항공권이랑 호텔, 식비, 입장료 다 합쳐서 약 350만 원 정도 들었습니다. 센토사 섬 안에서의 이동은 셔틀버스가 잘 되어 있어서 편했고, 시내에서는 더워서 주로 그랩을 이용했습니다. 일정표 파일 필요하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참고하실 수 있게 세부 내용 더 알려드릴게요.
나이트 사파리 부모님이 좋아하셨다니 저희 부모님 모시고 갈 때도 꼭 넣어야겠어요.
부모님 모시고 가는데 그랩 이용이 확실히 편하겠네요. 경비 정리 감사합니다!
3인 350만 원이면 정말 알차게 잘 다녀오신 것 같아요! 일정표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사테거리에서 어떤 꼬치가 제일 맛있으셨나요? 추천 메뉴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