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싱가포르 가시면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서 하는 슈퍼트리 가든 랩소디 쇼는 꼭 보실 텐데요. 제가 이번에 가서 직접 경험하고 느낀 명당 자리와 팁을 공유해 드립니다. 가장 좋은 자리는 의외로 벤치가 아니라 그냥 바닥입니다. 돗자리를 미리 준비해 가셔서 슈퍼트리 바로 아래에 누워서 보는 게 최고예요. 고개를 들고 보면 목이 너무 아픈데, 누워서 하늘을 올려다보면 정말 우주에 온 것 같은 몽환적인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돗자리가 없다면 리플렛이나 안 쓰는 팜플렛이라도 깔고 누우세요. 쇼 시간은 매일 저녁 7시 45분과 8시 45분 두 번 진행되는데, 최소 20~30분 전에는 도착하셔야 명당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끝나고 MRT 역으로 가는 길은 엄청 혼잡하니까 쇼가 끝나기 2~3분 전에 미리 일어나서 이동하시거나, 아예 여유롭게 사진 찍고 천천히 나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맞아요, 진짜 누워서 보는 게 최고예요! 목도 안 아프고 하늘에 별이 쏟아지는 느낌을 제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돗자리 챙겨가라는 꿀팁 정말 유용하네요. 다이소에서 얇고 가벼운 돗자리 하나 사서 캐리어에 넣어가야겠어요.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끝나고 MRT 역 갈 때 진짜 사람 엄청나게 몰리더라고요. 말씀하신 대로 조금 일찍 일어나거나 아예 천천히 나가는 게 현명합니다.
저는 8시 45분 타임 봤는데 확실히 첫 타임보다는 사람이 조금 덜한 느낌이었어요. 시간 선택하실 때 참고하세요!
슈퍼트리 쇼 보러 갈 때 꿀팁 저장해둡니다. 다음 달에 가는데 꼭 누워서 볼래요!
맞아요, 진짜 누워서 보는 게 최고예요! 목도 안 아프고 하늘에 별이 쏟아지는 느낌을 제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