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퇴사 욕구를 누르고 다녀온 3박 4일 싱가포르 여행 후기입니다. 짧은 일정이라 최대한 효율적으로 동선을 짰어요. 1일 차에는 밤늦게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만 하고 쉬었고, 2일 차부터 본격적으로 센토사 섬과 실로소 비치를 돌았습니다. 3일 차에는 가든스 바이 더 베이와 마리나 베이 주변을 구경했고, 마지막 날에는 차이나타운과 쇼핑을 즐겼습니다. 비용은 항공권과 숙박비를 제외하고 현지에서 1인당 약 60만 원 정도 쓴 것 같아요. 싱가포르가 물가가 비싸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호커 센터(현지 푸드코트)를 적절히 이용하니 식비를 많이 아낄 수 있었습니다. 사테 거리에서 먹은 꼬치구이와 맥주 맛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교통은 이지링크 카드 대신 컨택리스 카드를 사용했는데 정말 편했습니다. 한국에서 쓰던 신용카드 그대로 찍고 탈 수 있어서 따로 충전할 필요도 없었어요. 일정표 필요하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참고하실 수 있게 답변 달아드릴게요!
저도 다음 달에 3박 4일로 가는데 일정표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컨택리스 카드 진짜 편하죠! 이지링크 따로 안 사도 돼서 돈 아낀 기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