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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4박 5일 싱가포르 여행 마치고 귀국하는 길에 몇 가지 적어봅니다. 싱가포르가 덥고 습하다는 건 다들 아실 텐데요, 그래서 옷을 다 시원하게 챙겨갔거든요.\n\n근데 쇼핑몰이나 지하철(MRT), 그리고 미술관 같은 실내에 들어가면 에어컨을 정말 엄청나게 세게 틀어놓습니다. 밖에서 땀 뻘뻘 흘리다가 실내로 들어오면 처음엔 시원한데 10분만 지나도 오들오들 떨릴 정도로 추워요.\n\n아이들이나 부모님 동반하시는 분들은 가방에 가벼운 바람막이나 얇은 가디건 하나씩은 꼭 넣어서 다니세요. 저도 얇은 셔츠 하나 들고 다녔는데 요긴하게 잘 썼습니다. 안 그러면 냉방병 걸리기 딱 좋은 날씨예요.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싱가포르 쇼핑몰 들어갔다가 너무 추워서 급하게 가디건 하나 사서 입고 다녔어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 가족들과 가는데 얇은 아우터 꼭 챙겨가야겠네요.
특히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식물원 돔 내부는 정말 서늘하더라고요. 얇은 바람막이 겉옷은 무조건 필수입니다.
지하철(MRT)도 에어컨이 엄청 빵빵해서 장거리 이동할 때는 겉옷 안 입으면 감기 걸리기 딱 좋습니다.
아이들이랑 같이 가시는 분들은 여벌 옷이랑 가디건 정말 꼭 챙기세요. 실내외 온도 차가 커서 감기 걸리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