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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서 매일 밤 열리는 슈퍼트리 쇼(가든 랩소디)를 보려고 하는데요. 무료 공연이라 사람이 엄청 많다고 들었습니다. 어디서 봐야 가장 잘 보이고 누워서 볼 수 있나요? 돗자리를 챙겨가야 한다는 글도 봤는데 진짜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쇼가 끝나고 한꺼번에 사람이 몰려서 퇴장할 때 힘들다는데, 조금 일찍 빠져나오는 게 나을까요? 7시 45분이랑 8시 45분 쇼 중에 어느 시간대가 더 한산한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슈퍼트리 아래 인공잔디밭에 누워서 보는 게 제일 명당이라 돗자리나 얇은 스카프 챙겨가시는 걸 추천해요.
8시 45분 쇼가 그나마 조금 더 한산한 편인데 그래도 사람은 항상 많더라고요.
저는 그냥 맨바닥에 누워서 봤는데 돗자리 없으면 옷이 조금 더러워질 수 있으니 다이소 돗자리 하나 챙겨가세요.
쇼 끝나기 5분 전에 미리 일어나서 MRT 역 쪽으로 걸어가시면 인파 안 겹치고 탈출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