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친구랑 둘이 싱가포르로 출발합니다. 칠리크랩은 꼭 먹고 싶은데, 다들 점보 씨푸드를 많이 가시더라고요. 혹시 현지인들이 자주 가거나 가성비 좋은 다른 칠리크랩 맛집이 있을까요?\n\n그리고 바쿠테랑 카야 토스트도 먹어보고 싶은데, 아침 식사로 가기 좋은 로컬 식당도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향신료는 가리지 않고 잘 먹는 편입니다!
칠리크랩은 멜벤 씨푸드(Mellben Seafood)나 뉴튼 푸드센터 안쪽 가게들이 가성비도 좋고 맛있습니다.
현지 친구는 칠리크랩보다 소스가 더 자극적인 블랙페퍼 크랩을 멜벤 씨푸드에서 즐겨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송파 바쿠테는 본점으로 가셔야 회전율도 빠르고 국물 리필도 계속해 줘서 좋습니다.
칠리크랩은 어디나 가격이 좀 있는 편이라 호커센터에서 타이거 맥주랑 같이 드시는 게 가장 가성비 좋아요.
가성비 있게 크랩을 즐기시려면 뉴튼 호커센터 27번이나 31번 테이블 쪽 추천합니다.
바쿠테는 송파 바쿠테가 제일 유명하지만, 로컬 느낌을 더 원하시면 아화 바쿠테도 추천해 드려요.
카야 토스트는 야쿤 카야 토스트 본점으로 가보시면 빵의 바삭함이 확실히 다릅니다.
현지인들은 블랙페퍼 크랩 먹으러 롱비치 씨푸드도 정말 많이 방문하니 참고하세요.
향신료를 잘 드신다면 아침에 아랍스트리트 쪽 잠잠에서 무르타박을 드셔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아침 식사로 발레스티어 바쿠테 가보시면 깊고 진한 국물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카야 토스트 말고도 동아 이팅 하우스에서 파는 전통 프렌치토스트 스타일도 아침으로 제격입니다.
노사인보드 씨푸드도 칠리크랩 소스가 매콤하고 맛있어서 점보 대안으로 아주 좋습니다.
토스트 박스의 카야 토스트도 체인점이지만 기본 이상은 하니 가까운 곳으로 가보세요.
티옹 바루 마켓에 아침 일찍 가시면 현지인들이 줄 서서 먹는 로컬 맛집이 정말 많습니다.
점보 씨푸드는 예약도 힘들고 복잡한데 뉴튼 푸드센터가 분위기도 살고 훨씬 편하게 먹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