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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싱가포르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1박을 예약했습니다. 투숙객만 이용할 수 있는 인피니티 풀에서 보는 야경이 엄청나다고 들었는데요. 한편으로는 호텔 꼭대기에 있는 샌즈 스카이파크 전망대 뷰도 정말 멋지다고 해서 두 곳 모두 가보려고 합니다. 두 군데 다 가보신 분들 중에 혹시 어느 쪽 야경이 더 감동적이었는지 비교해주실 수 있나요? 일몰 시간부터 야경까지 쭉 감상하고 싶은데 사진이 잘 나오는 명당자리도 추천해주세요.
일몰 30분 전에 인피니티 풀 선베드 선점하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노을부터 야경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어요.
두 곳 다 가봤는데, 사진은 전망대가 전체 뷰를 담기에 더 유용하더라고요. 하지만 분위기는 무조건 풀장입니다!
인피니티 풀에서 칵테일 한 잔 주문해서 야경 바라볼 때가 제 인생 최고의 순간이었습니다.
인피니티 풀은 투숙객 전용이라 덜 붐비고 물속에서 보는 야경이라 감동이 두 배예요! 꼭 수영장 가세요.
1박 투숙이시면 낮에는 전망대 가시고, 저녁 일몰 때부터는 수영장에 쭉 계시는 코스를 추천해 드려요.
전망대는 통유리 너머로 넓게 볼 수 있어서 탁 트인 개방감이 정말 좋습니다. 삼각대 챙겨가시면 인생샷 건질 수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인피니티 풀 야경이 훨씬 좋았어요. 물에 비치는 불빛들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수영장 모서리 쪽이 사진 명당인데 사람이 항상 많으니 타이밍을 잘 노리셔야 해요.
전망대에서 보는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슈퍼트리 쇼 시간 맞춰서 내려다보는 뷰도 정말 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