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싱가포르 3박 5일 여행 마치고 돌아온 직장인입니다. 아직도 여운이 가시질 않아서 이렇게 후기를 남겨봅니다.\n\n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역시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슈퍼트리 쇼(OCBC 가든 랩소디)였는데요. 돗자리를 꼭 챙겨가라는 글을 보고 다이소에서 천원짜리 돗자리 사 갔는데 정말 신의 한 수였습니다. 누워서 하늘을 올려다보며 음악과 불빛을 감상하니까 정말 우주에 온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n\n제가 추천하는 명당은 슈퍼트리 전망대 바로 아래쪽 잔디밭 공간입니다. 쇼 시작 30분 전쯤 가셔서 미리 자리 잡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쇼 끝나고 마리나 베이 샌즈 몰까지 걸어가는 길도 야경이 정말 예쁘니 천천히 걸어가 보세요!
돗자리 부피도 안 차지하니까 캐리어에 꼭 하나 넣어 가야겠어요.
저도 저번에 누워서 봤는데 진짜 감동이었어요. 안 누워본 사람은 모릅니다.
우주에 온 것 같다는 표현이 너무 멋지네요.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슈퍼트리쇼는 정말 인생 야경인 것 같아요. 글 보니까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누워서 보는 슈퍼트리쇼라니 생각만 해도 너무 낭만적이네요. 명당 정보 감사합니다!
3박 5일 일정 짜고 있는데 덕분에 좋은 꿀팁 하나 얻어갑니다.
혹시 돗자리 없으면 그냥 맨바닥에 앉아서 보기는 많이 힘든가요?
저도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돗자리 진짜 필수예요! 완전 공감하고 갑니다.
쇼 끝나고 걸어가는 야경 코스 추천 정말 유용하네요. 일정에 바로 추가했습니다.
잔디밭 명당 기억해 둘게요. 상세한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싱가포르 여행 준비 중인데 이 글 보고 바로 다이소로 출발합니다!
와, 다이소 돗자리 꿀팁이네요! 다음 달에 가는데 무조건 챙겨가야겠어요.
30분 전 대기 메모해둡니다.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마리나 베이 샌즈 몰까지 걸어가는 길도 예쁘다니 코스로 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