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남친이랑 기념일 여행으로 싱가포르에 가는데, 멋진 야경을 보면서 칵테일 한잔하거나 사진을 남기고 싶습니다. 찾아보니까 마리나 베이 샌즈 스카이파크 전망대랑 풀러턴 베이 호텔에 있는 랜턴 바가 유명하더라고요.\n\n전망대는 엄청 높아서 탁 트인 뷰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랜턴 바는 마리나 베이 샌즈 레이저쇼를 정면에서 볼 수 있어서 분위기가 좋아 보여요. 예산은 둘 다 가기엔 조금 부담스러워서 한 곳만 선택하려고 합니다.\n\n실제로 다녀오신 분들의 후기가 궁금합니다. 연인끼리 분위기 내기에는 어디가 더 만족도가 높았나요? 예약은 필수인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랜턴 바 예약하실 때 꼭 레이저쇼 보이는 테이블로 요청해 보세요. 분위기 내기에 이만한 곳이 없습니다.
랜턴 바 가실 때 미리 이메일이나 홈페이지로 예약하시는 게 마음 편해요. 좋은 자리는 예약 안 하면 앉기 힘듭니다.
전망대는 그냥 한번 슥 둘러보고 내려오는 느낌이라, 오래 머물면서 기념일 분위기 즐기기엔 랜턴 바가 딱이에요.
마리나 베이 샌즈 전망대는 야외라 바람도 많이 불고 서서 봐야 해서 조금 지칠 수 있어요. 편하게 앉아서 마시는 랜턴 바가 좋습니다.
기념일이시면 무조건 랜턴 바 추천합니다! 마리나 베이 샌즈가 한눈에 보여서 분위기 정말 최고예요.
랜턴 바 가실 거면 예약은 필수예요. 특히 레이저쇼 시간대 창가 자리는 몇 주 전에 마감되니 서두르세요!
전망대는 사람이 너무 많고 복잡해서 로맨틱한 분위기 내기에는 랜턴 바가 훨씬 낫습니다.
저는 부모님 모시고 갈 때는 전망대 갔고, 남친이랑 갈 때는 랜턴 바 갔는데 랜턴 바 만족도가 훨씬 높았어요.
예산이 한정되어 있다면 랜턴 바에서 칵테일 한잔하시는 게 돈이 아깝지 않으실 거예요. 뷰가 정말 환상적입니다.
랜턴 바는 드레스 코드가 약간 있으니 너무 캐주얼하게 입고 가시지 않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싱가포르 야경의 핵심이 마리나 베이 샌즈 건물이라, 그걸 정면에서 볼 수 있는 랜턴 바가 사진도 훨씬 잘 나와요.
저도 남친이랑 기념일 때 랜턴 바 갔는데 인생샷 정말 많이 건졌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전망대는 날씨 안 좋으면 시야가 많이 가려서 아쉬운데, 랜턴 바는 비가 와도 나름의 운치가 있더라고요.
마리나 베이 샌즈가 보이는 뷰를 원하시면 무조건 랜턴 바입니다. 전망대 위에 올라가면 정작 그 상징적인 건물이 안 보이니까요.
랜턴 바 칵테일 가격이 좀 있긴 하지만, 자릿값이라고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