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순에 싱가포르로 여름 휴가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동남아라 더운 건 알고 있지만, 요즘 날씨 어플 보니까 매일 비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걱정이 되네요.\n\n스콜성 비가 자주 내리는지, 아니면 하루 종일 우중충하게 내리는 비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실내는 에어컨 때문에 춥다고 하던데 겉옷을 꼭 챙겨야 할까요?\n\n짐 쌀 때 특별히 챙겨가면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꿀템이 있다면 같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 해외 자유여행이라 떨리네요!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음료 마시면 벌금이니까 조심하셔야 해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습도가 높아서 미니 제습제나 드라이시트 몇 장 옷 가방에 넣어두면 옷이 덜 눅눅해요.
야외 활동은 오전이나 늦은 오후에 하시고, 낮에는 미술관이나 쇼핑몰 같은 실내 일정으로 짜시는 걸 추천해요.
첫 해외 자유여행 축하드려요! 휴대용 선풍기랑 보조배터리는 무조건 챙기시길 추천합니다.
자외선이 엄청 강하니까 선크림이랑 선글라스, 모자는 필수 준비물이에요.
7월 싱가포르는 덥고 습하지만 실내는 에어컨 때문에 진짜 추워요. 가벼운 바람막이나 얇은 가디건은 필수입니다!
매일 비 예보가 있어도 하루 종일 내리는 경우는 드물어서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돼요. 날씨 요정이 함께하시길 바랄게요!
비는 보통 스콜성이라 맑다가 갑자기 쏟아지고 금방 그쳐요. 가방에 항상 가벼운 3단 우산이나 우비 넣어 다니세요.
땀이 정말 많이 나니까 옷은 최대한 통풍 잘 되고 잘 마르는 재질로 넉넉하게 챙겨가세요.
실내 몰이나 지하철 타면 에어컨 바람이 엄청 세서 감기 걸리기 쉬워요. 셔츠 같은 얇은 아우터 꼭 챙기세요.
신발은 젖어도 금방 마르는 샌들이나 편한 슬리퍼가 최고예요. 운동화는 비 오면 답이 없더라고요.
싱가포르는 소나기가 내려도 금방 그치고 실내 쇼핑몰이 잘 되어 있어서 비 피해 다니기 좋습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비 올 때를 대비해서 방수팩이나 지퍼백 몇 개 챙겨가시면 소지품 보관할 때 아주 유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