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 오면 꼭 먹어야 한다는 칠리크랩을 먹으러 뉴튼 호커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점보 씨푸드 같은 대형 레스토랑도 좋지만, 가성비를 생각해서 호커센터를 선택했어요. 한국인들에게 가장 유명한 31번가 번호표를 찾아서 주문했습니다. 칠리크랩이랑 시리얼 새우, 그리고 볶음밥 번(빵) 세트로 시켰는데 둘이서 먹기에 양이 정말 충분하더라고요. 칠리크랩 소스에 볶음밥 비벼 먹는 건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시리얼 새우도 바삭하고 달콤해서 초등학생 입맛인 저한테 딱이었어요. 다만 야외라서 에어컨이 없다 보니 조금 덥고 습한 건 감안하셔야 합니다. 그래도 선풍기 바람 쐬면서 시원한 맥주 한 잔 곁들이니까 여행 온 기분 제대로 나고 너무 좋았습니다. 가성비 맛집 찾으시면 추천해요!
뉴튼 호커센터 31번가 진짜 유명하죠! 저도 싱가포르 갈 때마다 꼭 들르는 곳이에요.
31번가가 한국인 입맛에 제일 잘 맞는다고 하더라고요. 번 추가해서 소스 싹싹 긁어먹어야 합니다.
저 다음 달에 싱가포르 가는데 여기 꼭 일정에 넣어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기 카드 결제도 가능한가요 아니면 현금만 준비해가야 할까요?
호커센터 갈 때 물티슈랑 휴지 꼭 챙겨가야 하죠? 꿀팁 있으면 더 공유해주세요!
야외라 조금 덥긴 하지만 그 특유의 야시장 감성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시원한 맥주 필수죠!
볶음밥에 소스 비벼 먹는 거 진짜 밥도둑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번보다 볶음밥이 더 맛있더라고요.
뉴튼 호커센터는 밤 늦게까지 영업해서 야식 먹으러 가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시리얼 새우랑 칠리크랩 소스 조합은 진짜 맛이 없을 수가 없죠.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네요.
점보 씨푸드는 너무 비싸서 부담스러웠는데 호커센터로 가야겠네요. 세트 메뉴 가격은 대략 얼마였나요?
크~ 맥주에 칠리크랩이라니 정말 완벽한 조합이네요. 여행 분위기 제대로 나셨겠어요.
타이거 맥주랑 같이 먹으면 진짜 극락이죠. 더위도 잊게 만드는 맛입니다.
저도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확실히 에어컨 없는 건 힘들었지만 맛은 최고였습니다. 시리얼 새우 최고예요!
사진만 봐도 군침이 도네요. 싱가포르 가면 꼭 31번가 기억해두겠습니다.
위생에 예민한 편인데 호커센터 깔끔한 편인가요? 걱정돼서 갈지 말지 고민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