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밤 분위기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라우파삿 사태거리에 다녀왔습니다. 퇴근 시간 지나고 나니 도로 통제하면서 야외 테이블 까는데 분위기가 정말 힙하더라고요. 가장 유명하다는 7, 8번 창구에서 주문했고, 대기 시간이 한 3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새우랑 닭고기, 양고기 세트로 시켰는데 달콤 짭조름한 소스에 찍어 먹으니 맥주가 그냥 술술 들어갑니다. 특히 새우가 껍질이 다 까져서 나와서 먹기 편해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연기가 엄청나게 많이 나고 날씨가 덥다 보니 땀 흘리면서 먹어야 해요. 물티슈랑 휴지는 꼭 미리 넉넉하게 챙겨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맥주는 타이거 생맥주 파는 곳이 따로 있으니 자리 잡고 주문하세요!
와, 물티슈 진짜 필수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7, 8번 집이 제일 유명하군요. 닭고기랑 양고기 중에 뭐가 더 맛있으셨나요?
더운 날씨에 땀 흘리며 먹는 것도 다 여행의 묘미죠!
혼자 가도 세트 메뉴 주문해서 먹기에 괜찮을까요?
라우파삿 분위기 진짜 최고죠! 사진만 봐도 그립네요.
타이거 생맥주 파는 곳이 따로 있다는 건 몰랐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크, 야외에서 먹는 사태에 타이거 맥주는 진짜 참기 힘들죠.
연기가 많이 난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그래도 분위기가 다할 것 같아요.
대기 30분 정도면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퇴근 시간 도로 통제하고 테이블 까는 감성 너무 좋아 보여요.
새우 껍질 까서 나오는 거 진짜 대박이네요! 먹기 편하겠어요.
물티슈 메모... 꿀팁 적어갑니다!
여기 진짜 맥주 도둑이죠. 저도 싱가포르 최애 장소 중 하나입니다.
저도 다음 달에 싱가포르 가는데 7, 8번 집 꼭 기억해 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