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일정상 마드리드에 3박 4일 머무르는데, 하루는 근교 투어를 다녀오려고 합니다. 시간 관계상 톨레도와 세고비아 두 곳을 모두 가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상황입니다.\n\n톨레도는 중세 도시의 웅장함과 대성당이 멋지다고 하고, 세고비아는 수도교와 신데렐라 성의 모티브가 된 알카사르가 매력적이라고 들어서 결정하기가 너무 힘드네요.\n\n역사적인 깊이와 야경을 생각하면 톨레도라는 의견이 많고, 사진 찍기 좋고 아기자기한 건 세고비아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혹시 두 곳 다 다녀오신 분이 계신다면 제 선택에 도움을 주실 수 있을까요? 취향은 아기자기한 풍경을 조금 더 선호하긴 합니다!
아기자기한 풍경을 더 선호하신다면 세고비아를 강력 추천합니다! 수도교의 웅장함과 알카사르 성이 정말 동화 같아요.
톨레도의 꼬마열차 타고 바라보는 전경도 멋지지만, 확실히 사진 찍고 아기자기한 맛은 세고비아가 위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