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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에서 차를 렌트해서 론다랑 미하스, 네르하까지 3박 4일 동안 남부 소도시들을 돌아보려고 계획 중입니다. 한국에서는 운전 경력 5년 정도 되고 매일 출퇴근길 운전합니다. 유럽, 특히 스페인 남부 산악 도로가 좁고 주차가 헬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걱정이 앞서네요. 수동 차량이 많다고 해서 자동변속기 차량으로 겨우 예약은 해두었습니다. 론다 들어가는 길이나 소도시 골목길 운전할 때 특별히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그리고 공영주차장 이용하는 게 마음 편하겠죠?
골목길로 잘못 들어가면 멘붕 오니까 구글맵 켜고 가시되, 마을 진입 전에 있는 공영주차장에 무조건 대시는 걸 추천합니다.
한국에서 매일 운전하셨다면 난이도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소도시 골목길은 정말 좁아서 조심하셔야 해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오토로 예약하신 건 정말 신의 한 수예요! 남부 언덕길이 워낙 가팔라서 수동이었으면 엄청 고생하셨을 겁니다.
미하스는 마을 입구에 큰 공영주차장 건물이 있어서 주차하기 아주 편리해요. 론다도 신시가지 쪽 지하 주차장 추천해 드립니다.
렌터카 반납할 때 휠 긁힘 같은 거 꼼꼼히 체크하니까, 좁은 길 지나갈 때만 조수석에서 잘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한국에서 매일 운전하셨다면 난이도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소도시 골목길은 정말 좁아서 조심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