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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바르셀로나 4박 5일 여행 마치고 방금 귀국했습니다. 여행 가기 전에 소매치기 걱정을 정말 많이 했는데, 다행히 아무 일 없이 무사히 잘 다녀왔네요. 제가 여행하면서 직접 보고 겪은 소매치기 유형 몇 가지 공유해 드립니다.\n\n가장 흔한 게 서명 요구하는 사람들이에요. 람블라스 거리나 성가족 성당 근처에서 종이판 들고 와서 서명해 달라고 다가오는데, 절대 눈길도 주지 마시고 그냥 무시하고 가던 길 가세요. 서명하는 사이에 다른 일행이 가방을 털어갑니다.\n\n그리고 지하철 탈 때 문 열리고 닫힐 때 밀치면서 타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때 정신없는 틈을 타서 주머니나 가방을 뒤집니다. 백팩은 무조건 앞으로 매시고, 귀중품은 옷 안쪽 지퍼 주머니나 복대에 넣고 다니시는 걸 강력히 추천합니다.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정말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가는데 백팩은 무조건 앞으로 매야겠네요.
서명 요구하는 사람들 진짜 조심해야 해요. 저도 저번에 당할 뻔했다가 겨우 피했습니다.
지하철 탈 때 밀치는 건 진짜 순식간이더라고요. 귀중품은 무조건 안 주머니가 안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