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은 정말 미식의 천국인 것 같습니다. 2주 동안 여행하면서 매일매일 맛있는 음식 덕분에 행복했는데요, 그중에서도 제 입맛을 사로잡았던 베스트 음식 5가지를 뽑아봤습니다. 첫 번째는 역시 '타파스(Tapas)'입니다. 시원한 맥주나 끌라라(레몬 맥주) 한 잔과 함께 먹는 핀초스와 타파스들은 저렴하면서도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두 번째는 '꿀대구(Bacalao con miel)'인데요, 부드러운 대구살에 달콤한 꿀과 마요네즈 소스가 어우러져 정말 단짠의 극치였습니다. 세 번째는 '감바스 알 아히요', 네 번째는 갓 튀겨낸 '츄러스와 초콜릿', 마지막 다섯 번째는 풍미 가득한 '하몬 이베리코'입니다. 스페인 음식들이 전반적으로 한국인 입맛에 잘 맞지만, 간혹 음식이 너무 짜게 느껴질 수 있으니 주문할 때 "씬 살(소금 빼주세요)"이라고 요청하시는 것도 팁입니다. 다들 맛있는 여행 되세요!
와, 꿀대구 진짜 맛있죠! 저도 그거 먹으러 스페인 다시 가고 싶을 정도예요.
주문할 때 '씬 살' 외치는 건 정말 필수 팁이에요. 그냥 먹으면 생각보다 꽤 짜더라고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시원한 끌라라에 타파스 조합은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더라고요. 글 보니까 당장 가고 싶네요.
바삭한 츄러스를 진한 초콜릿 쇼콜라떼에 찍어 먹던 첫 입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스페인 맛집 지도 만들고 있는데 이 리스트는 꼭 추가해야겠어요.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와, 꿀대구 진짜 맛있죠! 저도 그거 먹으러 스페인 다시 가고 싶을 정도예요.
주문할 때 '씬 살' 외치는 건 정말 필수 팁이에요. 그냥 먹으면 생각보다 꽤 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