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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여행 중이신 분들이나 가실 예정인 분들은 여기 꼭 가보세요! 대성당 근처에 있는 타파스 바인데, 현지인 맛집으로 유명해서 오픈 전부터 줄을 서더라고요. 저희는 오픈 15분 전에 가서 첫 타임으로 바로 들어갔습니다.\n\n여기서 꼭 드셔야 할 메뉴는 가지 튀김(Berenjenas con Miel)과 꿀대구, 그리고 뽈뽀(문어 요리)입니다. 가지 튀김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데 위에 뿌려진 꿀과의 조화가 단짠단짠 최고였어요. 스페인 맥주인 클라라(레몬 맥주)랑 같이 먹으면 진짜 무한정 들어갑니다.\n\n가격도 타파스 한 접시당 3~5유로 선이라 여러 가지 주문해서 맛보기 부담 없고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바쁜 와중에 너무 친절해서 기분 좋게 식사하고 왔네요.
우와, 가지 튀김이랑 꿀대구 조합은 맛이 없을 수가 없겠네요! 다음 달 세비야 가는데 맛집 저장해 둡니다.
여기 혹시 가게 이름 초성이라도 알려주실 수 있나요? 다음 주에 세비야 넘어가는데 꼭 가보고 싶어요!
세비야 타파스는 정말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죠. 클라라 맥주 한잔 마시면서 먹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가지 튀김에 꿀이라니 신선한 조합이네요. 단짠단짠이라니 한국인 입맛에 딱 맞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