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가을에 남편과 함께 스페인 남부 렌트카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운전은 둘 다 교대로 할 예정이고, 대략적인 코스를 짜봤는데 무리가 없는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n\n1일차: 말라가 공항 도착 후 렌트카 수령 -> 네르하 이동 (1박)\n2일차: 프리힐리아나 구경 -> 그라나다 이동 (2박)\n3일차: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 관람\n4일차: 론다 이동 -> 누에보 다리 관람 (1박)\n5일차: 세비야 이동 (2박)\n6일차: 세비야 시내 관광\n7일차: 말라가 이동 후 차량 반납 및 아웃\n\n운전 시간이 하루에 평균 2~3시간 정도 될 것 같은데, 도로 상황이나 주차가 걱정되네요. 혹시 이 코스 중에 너무 무리되거나 변경하면 좋을 만한 부분이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라나다랑 세비야는 일방통행이 많고 주차가 정말 헬이라서, 숙소 예약하실 때 주차장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동선이 아주 매끄럽고 무리 없는 훌륭한 코스네요! 운전도 교대로 하시면 피로도가 훨씬 덜하실 겁니다.
론다에서 세비야 넘어가는 길에 '자하라 데 라 시에라' 같은 하얀 마을 한 곳 더 들렀다 가셔도 좋습니다.
프리힐리아나는 골목길이 좁고 예쁘니 렌트카는 마을 입구 공영주차장에 대고 걸어서 구경하시는 걸 추천해요.
스페인 남부 고속도로는 운전하기 정말 쾌적한 편이에요. 다만 구시가지 좁은 길만 조심하시면 운전하는 재미가 있을 겁니다.
전반적으로 동선이 아주 매끄럽고 무리 없는 훌륭한 코스네요! 운전도 교대로 하시면 피로도가 훨씬 덜하실 겁니다.
그라나다랑 세비야는 일방통행이 많고 주차가 정말 헬이라서, 숙소 예약하실 때 주차장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