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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주에 마드리드로 일주일간 여행을 떠나는 직장인입니다. 일정상 마드리드 근교를 딱 하루만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은데, 톨레도와 세고비아 중에서 고민이 깊어지네요. 톨레도는 중세 도시의 느낌이 강하고 대성당이랑 꼬마열차 뷰가 그렇게 멋지다고 들었습니다. 반면에 세고비아는 거대한 수도교와 백설공주의 성 모티브가 된 알카사르가 있고, 새끼돼지 구이 요리가 유명하다고 해서 끌리네요. 역사적인 분위기와 웅장함을 좋아하면 어디가 더 나을까요? 다녀오신 분들의 소중한 의견이나 추천 부탁드립니다! 당일치기로 다녀오기에 교통이 더 편리한 곳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웅장하고 압도적인 느낌을 원하시면 세고비아 수도교를 추천해 드려요! 실제로 보면 규모가 정말 엄청납니다.
중세 역사적인 분위기를 더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톨레도입니다. 꼬마열차 타고 보는 전망이 정말 예술이에요.
두 곳 다 가봤는데 교통은 세고비아가 버스로 가기 좀 더 편했던 것 같아요. 맛있는 새끼돼지 구이도 꼭 드셔보세요!
일정이 하루뿐이라니 너무 아쉽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톨레도 대성당의 내부가 너무 멋져서 톨레도 한 표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