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여행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건 단연 식도락이었습니다. 특히 바에 서서 맥주나 와인 한 잔과 함께 가볍게 즐기는 타파스 문화가 너무 매력적이었는데요. 처음에 주문하는 게 낯설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팁을 공유합니다. 우선 메뉴판에서 'Tapa(1인분 소량)', 'Media Racion(하프 사이즈)', 'Racion(한 접시)' 단어를 구분하셔야 합니다. 여러 종류를 맛보고 싶다면 무조건 'Tapa'로 여러 개 주문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바 테이블 위에 진열된 타파스들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주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쉽습니다. 추천하는 실패 없는 메뉴로는 감바스 알 아히요(새우), 감바스 콘 하몬(하몬을 곁들인 감자 요리), 파타타스 브라바스(매콤한 소스를 얹은 감자튀김), 그리고 뽈뽀(문어 요리)가 있습니다. 특히 뽈뽀는 정말 부드러워서 꼭 드셔보셔야 합니다!
타파스 사이즈 구분이 처음에 정말 헷갈렸는데 정리해 주시니 이해가 쏙쏙 되네요. 뽈뽀는 진짜 필수 주문 메뉴입니다!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역시 말 안 통할 때는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게 최고죠. 바 테이블에 맛있는 게 너무 많아서 항상 고민돼요.
파타타스 브라바스는 시원한 맥주 안주로 정말 최고였어요. 매일 밤마다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1인분 소량인 타파스로 시켜서 이것저것 다양하게 맛보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하몬 들어간 감자 요리랑 맥주 조합은 맛이 없을 수가 없죠. 다음 주에 출국하는데 침 넘어가네요.
타파스 사이즈 구분이 처음에 정말 헷갈렸는데 정리해 주시니 이해가 쏙쏙 되네요. 뽈뽀는 진짜 필수 주문 메뉴입니다!
역시 말 안 통할 때는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게 최고죠. 바 테이블에 맛있는 게 너무 많아서 항상 고민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