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부모님 모시고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을 렌트카로 여행하고 왔습니다. 대중교통으로 가기 힘든 소도시들을 구석구석 볼 수 있어서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저희는 말라가 공항에서 차를 렌트해서 출발했습니다. 첫날은 '유럽의 발코니'라 불리는 네르하 해변을 보고, 차로 10분 거리인 하얀 마을 프리힐리아나를 걸었습니다. 마을 전체가 하얗고 골목마다 꽃이 피어 있어서 부모님이 사진을 엄청 많이 찍으셨어요. 둘째 날은 절벽 위의 도시 론다로 이동해 누에보 다리의 웅장한 야경을 감상했습니다. 남부 지방은 도로 정비가 잘 되어 있어서 운전하기 어렵지 않지만, 소도시 내부 골목길은 정말 좁고 일방통행이 많아서 운전할 때 진땀을 좀 뺐습니다. 렌트하실 때 꼭 소형차나 준중형급으로 하시고, 완전자차 보험(Super CDW)은 필수로 가입하시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남부 렌트카 여행 계획 중인데 코스가 정말 알차네요! 참고해서 일정 짜보겠습니다.
하얀 마을 골목길 운전이 그렇게 헬이라던데 소형차 팁 정말 유용하네요. 감사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 효도 여행이었네요. 사진 정말 예쁘게 잘 나왔을 것 같아요.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혹시 완전자차 보험은 어느 업체 통해서 가입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안달루시아 지방은 역시 차가 있어야 제맛인 것 같습니다. 안전 여행 축하드려요!
남부 렌트카 여행 계획 중인데 코스가 정말 알차네요! 참고해서 일정 짜보겠습니다.
하얀 마을 골목길 운전이 그렇게 헬이라던데 소형차 팁 정말 유용하네요. 감사합니다!